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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谢谢 老师~
정현* 2012-04-27 10814
 
 

你好。


好久不见了!


 


我和우리차이나一起上课的时间很长了。 我觉得已经过了五年左右吧。 时间过得真快!


如果没有这儿老师们,我没有现在的汉语水平。


这每天的上课对我已经习惯了。


因为工作,会餐,还有别的事情有时候缺课,所以很不好意思。


可是什么时候都理解我的老师让我更努力。


谢谢老师。 还有恭喜你 :)


我有机会的话常常介绍우리차이나和这儿的老师。


因为我觉得你们很能干还有对学生很热情。


谢谢你们!


 

 
어느덧 6개월이 또 지나갔네요
박기* 2012-04-27 10804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나이만큼의 속도로 세월이 흘러간다고 하는데,,,,


 


앞으로 갈수록 더 빨라지겠죠?


 


그렇기에 지금 더 열심히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엊그제 중국 갔다고 들어와서 수업을 시작한 것 같은데,,,,벌써 일년이 다 된 것 같네요,,,,


 


음,,,,두연쌤이랑의 수업은,,,,음,,,,뭐랄까,,,,ㅋㅋ


 


다른 거는 다 그냥 넘기더라도,,,


 


저같이 周到한 학생을 가르친다고 고생이 많습니다...ㅋㅋ


 


지난번 우스개소리로, 저한테 보내는 수업내용을 매니저님께서 보고 무척놀랐다는 얘기를 듣고, 두연쌤이 고생이 많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뭐,,,그래도,,,두연쌤이 저랑의 수업을 매일매일 기다린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ㅋㅋ(꿈에서까지 나랑 수업하는 게 나타난다는,,,,)


 


 


저 역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좀 있다가 심양에서 만나요~~ㅋㅋ


 

 
두연선생님 수강후기
b* 2012-04-20 10654
 
 

 


매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뤘었는데.. 처음으로 수강후기 올립니다.


두연(杜艳) 선생님께 3년째 고급회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중국관련 회사에서 일할 때는 일상이 중국어 공부 그 자체였는데..


현재 법무법인 회사로 옮기고 나서는 중국어 쓸 일이 거의 없어서 아쉽습니다.


정말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나름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학원도 다녀보고 스터디도 다녀보고 했지만.. 매일 20분씩 하는 전화중국어만큼 효과가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특히 우리 두연 선생님 수업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수업하고 나서 녹음들으며 매일 30분이상 복습하다보니, 비록 중국에 있지는 않지만... 적어도 중국어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거나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예전엔 저의 지나치게 긍정적인 성격으로 나름 제 자신이 중국어를 잘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매일매일 공부하다보면서  정말 부족한 제 실력에 한숨도 많이 나오고,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머리가 멍하기도 했었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것도 잊어버리곤 하는 제가 한심스럽기도 하구요..


 


지금도 수업한 제 녹음파일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월간평가서 읽으면서 자극받고 있습니다ㅜㅜ 그래도 "不怕慢,只怕站"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중국드라마, 노래도 많이 듣고 매일 꾸준히만 한다면 저도 언젠간 중국인과 토론 한번 제대로 할 수 있겠죠?


지금도 회사에서 몰래 한 쪽 귀로는 이어폰으로 중국방송 듣고 있습니다.ㅎㅎ


 


늘 힘드신데도 최선 다해 가르쳐주시는 두연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hsk 5급 합격했습니다^^
한보* 2012-04-17 10600
 
 

 


저번달에 본 hsk 결과가 오늘 나왔네요..


 


처음으로 보는 시험이라 많이 걱정했었는데


 


강사선생님께서 작문 교정도 봐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생각보다 좋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손굉우 선생님, 하영정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하* 2012-04-09 10482
 
 

엄청 오랜만에 수강후기 올리는 것 같아요ㅎ


 


저는 두연선생님께 고급회화?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ㅎㅎ


 


08년도 부터 전화중국어를 했으니까, 이미 수업 한 지도 4년이 다 되어 가네요..


 


물론 중간중간 개인 사정으로 그만둔 적도 있지만요,


 


처음에는 하나를 더 배우기 위해서 수강신청을 했다라면,


 


일하느라 바빠서 예습복습도 못하는 지금은


 


배웠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하고있는 듯 해요 ㅎ


 


매일매일 선생님과 수업을 하니까, 불시에 중국사람이 질문을 해 오거나,


 


티비에서 중국말이 흘러 나올때에도 당황하게 않게 된 것 같아요,ㅎㅎ


 


사실 아직 뉴스나, 범죄의학드라마 볼때는 안들리는게 많지만,,


 


앞으로 꾸준히 공부하도 보면 못 넘을 산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4년동안 열심히 지도해 주신 두연선생님 감사드로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훨찌엔^_____^


 


 


 


 

 
두연쌤~ 항상 감사합니다.
유세* 2012-04-04 10400
 
 


두연쌤과 수업한지도 벌써 5개월이 넘어가네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랐던 중국어를 두연쌤 덕분에 점차 즐기면서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평가서도 중국어로 작성해주셨더라구요.

첨엔 아, 중국어 진짜 많다. 어떻게 읽지 했는데...

천천히 읽어보니 내용이 다 이해가더라구요. 저도 신기했어요 ㅎㅎ

아직 원활한 회화를 위해서 가야할길이 멀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서 

선생님과 친구처럼 중국어로 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두연선생님~ㅎㅎ
푸른* 2012-03-31 10349
 
 

두연쌤과의 3월이 벌써 지나가네요.. 시간이 빠르다는 걸 매월 말마다 느끼면서 글 남겨요.


항상 밝은 목소리로 쌤과 매일매일 통화한지 오래됐는데 질리거나 지루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요즘 들어 너무 바쁜 탓에 중국어에 시간을 전혀 투자 못하고 있기에 더욱더 두연선생님과의


시간이 소중한 것 같아요. 즐거운 통화가 되고, 또 실력이 조금씩 향상하게 해 주신 두연 선생님,,


항상 감사해요^-^*

 
고열선생님후기
이진* 2012-03-30 10345
 
 

개인사정으로 2월 한달 쉬고 다시 시작했는데


듣기도 잘 안되고 말할때도 더듬거리고..


역시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듯..ㅎㅎ


4월부터는 시간도 바꿨는데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고열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두연쌤 수강후기~~
박기* 2012-03-26 10267
 
 

근데,,,수강후기 쓰면 매달 포인트를 주는 건가요?


 


조카가 새로 수업을 하게 되어서,,,이것 저것 보다 보니깐,,,,매달 5000포인트를 준다고 되어 있는데,,,


 


맞나요? 매니저님?^^


 


그래서 급 수강후기를 씁니다...^^


 


월~금까지 매일 아침 만나는 두연쌤,,,,


 


이제는 한가족 같습니다...ㅋㅋ


 


제가 중국에 있을때 공부한 家有儿女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이제 거의 다 끝나가네요,,,


 


사실 중국에 있을때는 중국쌤이 중국말로 알켜줘서리,,,,음,,,,절반은 그냥 그냥,,,ㅋㅋ


 


물론 중국말로 모르는 것을 질문을 했지만,,,,서로 언어의 장벽을 깨닫고 포기하기가 자주,,,,^^


 


하지만 다시 한국에 돌아온 이후, 두연쌤이 탁월한 강의로 복습도 하고, 몰랐던 것을 다시 알게 되었네요,,,


 


두연쌤 감사~~^^


 


요즘은 급~ 신문기사를 봐야할 것 같아서리,,,,,목,금을 신문기사로 수업하는데,,,,


 


일상에서는 잘 쓰는 않는 단어가 많아서리,,,좀 어렵기는 하지만,,,,재밌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두연쌤,,,조카도 수업 잘 부탁할꼐염,,,,넘 귀여워서 아마 싸랑하게 될꺼에요~~^^

 
두연선생님 수강후기~
천화* 2012-03-26 10265
 
 

 


 드디어 4월을 앞두고 수강후기를 쓰네요...


 


 아무래도 다음번에 출산 이후에 다시 수강후기를 써야 될꺼 같네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산모로써 이번달은 선생님과 주로 저와 비슷하게


 


 임신을 한 선생님의 학생들의 이야기를 하거나 임신 출산과 관련된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눈 그런 달이었어요...


 


 정말 임신,출산과 관계가 없으면 쓰지 않는 그런 단어들,,,,(자연분만,제왕절개,,모유수유..등등)


 


 생소한 단어들이 많았지만..선생님과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출산을 앞두고 두려움이 앞서지만..선생님의 응원 속에서 마지막 출산 전까지 선생님과 수업


 


하고 병원가려구요...


 


 비록 산후 조리 후 다시 아기와 함께 수업 참여하려면 힘들겠지만...


 


 일찍부터 아기를 중국어에 노출 시키는 조기교육(?) 한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출산하고 다시 뵈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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