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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09년 상반기 CS교육 현장 | ||||||||
작성자| | 우리차이나 김영원 | 작성일| | 2009-06-15 | 조회| | 4102 | ||||
안녕하세요. 우리차이나 김영원입니다. 이 번 공지사항에는 블로그 포스트 형식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글 재주 없는 저의 작품이더라도 성의껏 만들었으니...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
오랜만에 우리차이나 모든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장님, 중국 사장님, 총경리 부장님, 영업팀, 기술관리팀, 팀장 강사님들 그리고 특히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새벽반 강사님들과 야간반 강사님들~ 이야......이제 정말 적지 않은 식구가 되었네요. ^^ (사진찍느라 저만 빠졌네요 ㅠㅠ)
04년 단 두명의 강사님으로 출발한 우리차이나가 벌써 서른 분이 넘는 강사님들과 이런 규모의 원격 교육 업체로 성장하게 된데 까지는 모두가 회원님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교육 내내 미소를 강조해 주셨고, 또 어떻게 하면 목소리를 아름답고, 예쁘고, 멋있게, 맛있게 낼 수 있는 지에 대해 열띤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비록 황명숙 교관님의 중국어를 구사하실 줄 몰랐지만 강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에서 강의 하실 때 보다 더 수월할 정도였다고 .... ^^
4시간의 교육후 저녁 식사를 같이 했는데요. (토요일 오후 4시간, 일요일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 - 총 8시간의 교육) 경제위기 이후로 회식 횟수가 많이 줄어서, 스트레스 해소할 기회를 오랫동안 갖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강사님들과 스트레스를 확~! 풀었답니다. ^^
황명숙 교관님과 정해란 강사가 술잔을 주고 받고 계시네요. (어느새 교육장소가 회식장소로 변했군요 ^^;; 그래도 저렴하게 교육도 하고 회식도 할 수 있는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하네요.)
왼쪽 맨 앞 테이블이 관리팀과 영업팀 우측 앞테이블이 강사 1팀 그 뒤가 강사 2팀 좌측 끝 테이블이 강사 3팀입니다. ^^
기자분들이 오셔서 사진을 찍어 가시더니 Korean Society 라는 잡지에 우리차이나 관련 기사가 실렸네요. ^^
앞으로도 우리차이나 회원님들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저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加油~!!
made by 우리차이나 김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