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한달이 됐군요~!!
올레~!!
회사에서 일하랴, 집에서 애들 보랴...
저를 위한 시간이 너무 없어서 단 10분이라도 나를 위해 쓰자라는 생각으로 우리차이나 문을 두드렸네요~
미리 예습복습도 충분치 못한 상태에서 추운쌤과 매일 만나고 있는데...
그래서 어찌나 잘 가르쳐주시던지...
네이버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요즘 주로 쓰이는 단어까지 알려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열심히 해서 추운쌤과 매일 10분씩 막 수다 떠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ㅋㅋㅋㅋ
그럼 이따가 점심시간에 봬요~!!
laoshi xie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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