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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담 없는 수업, 우리 차이나 | ||||||||
작성자| | 양동*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1-08-02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20 | |
안녕하세요. 벌써 우리차이나를 만난지 2년 정도가 넘었습니다. 제일 처음 알게된 것은 와이프 친구가 소개해 줘서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이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영어보다는 중국어로 얘기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진기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데, 부담없이 즐겁게 진행 하고 있습니다. 아침이라 부담이 되지만, 저녁엔 일때문에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을 거라 생각 되네요. 거의 매일 하다보니, 말하고 듣는 건 되는데, 쓰는 것과 읽는 것이 많이 약해요. 저도 가장 큰 고민이 쓰는 것인데, 잘 안되드라구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외우면 잊어버리고, 또 노력도 잘 안하는 것도 있어요..ㅠㅠ
원래 중국어 공부는 말하는 것에 집중해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이 되니 회화 외에 다른 부분도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는 복합적으로 학습을 더 하려고 합니다.
하루만 말을 안해도 잊어버리는데, 우리 차이나를 통해 앞으로도 계속 학습 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조금이라도 매일 공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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