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제목| | 기려나 선생님과의 수업 | ||||||||
작성자| | 문미*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1-02-07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13 | |
아침 7시에 수업이라 일어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좀 적응이 됩니다.
때로는 비몽사몽간에 수업을 하기도 했죠..ㅎ
여튼 하루를 기려나 선생님과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일과를 시작합니다.
처음 시작할때와 비교해보면
아직은 말은 잘 못하지만, 듣기는 좀 좋아진듯 합니다.
그래서 중국학생들끼리 얘기하는것을 줄 곧 알아듣습니다.^^
제가 예습 복습을 잘 안해서 실력이 쑥쑥 늘지는 않았지만, 자신감이란것이 조금
생겼습니다.. 앞으로 예.복습을 잘해서 중국인과의 대화를 능통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찌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