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제목\|	스스로 열심히 잘 하는 아이 없잖아요~!!
작성자\|	이준*	회원등급\|	작성일\|	2024-09-24	상태\|	답변완료	조회\|	261
저희 아들도 지극히 평범한~ 스스로 잘 못하는~ 잘 하고 싶어 하는 맘 없는~ 어느집에나 있는 너무나 평범한 아이입니다. 그래서 전 학습을 그냥 습관처럼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말하게 하는게 영어나 중국어나 이런 언어 학습의 기준(?), 목표 처럼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 유난히 많은 여친들 사이에서 제일 늦게 한글 떼고 느릿느릿한 남자 아이 였습니다. 물론 지금이라고 빠릿해지고 열정이 생긴 아이 아닌건 여전합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를 기를는 엄마의 노하우는 자기도 모르게 알아듣고 말하게 만들기입니다. 우리 차이나 수업 하면서 애니메이션 보여주고 이렇게 만 4년이 지나갔습니다. 한자 보고 읽을 줄 몰라도 전 중국어 듣고 말하는 대화에 중점을 두고 선생님께 수업 방향도 부탁 드렸습니다. 우리 차이나 선생님들 한국어도 잘하시니 편하게 원하는 수업방향 상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병음 보고 읽어야 하고 아직 한 글자도 못쓰지만 간단한 대화는 편하게 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국어로 더 편하게 수다 떠는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차이나와 함께라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리자(2024-09-24 14:21:11) 안녕하세요 이준* 회원님^^ 앞으로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더욱 연구하고 발전하는 우리차이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