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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8월의 수강후기 | ||||||||
작성자| | 이수* | 회원등급| | 작성일| | 2024-08-31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71 | |
8월의 마지막날을 1시간 앞두고 쓰러온 수강후기예요 8월은 여름방학이었는데요 매일 아침 수영을 가기 전에 꼬박꼬박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운동을 하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운동과 더불어 빼먹지 않고 수업을 한 8월! 나름 열심히 산 것 같네요 ㅎㅎㅎ 9월에는 개강이 찾아와서 이제 8월처럼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할 것 같아 벌써 아쉽습니다.. 그치만 성인 외국어 공부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조금씩이라도 꾸준하는 2학기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모두 함께 가늘게 길게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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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4-09-02 09:49:57) 안녕하세요 이수* 회원님^^ 앞으로도 우리차이나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수업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