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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8월후기 | ||||||||
작성자| | 손미* | 회원등급| | 작성일| | 2024-08-12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688 | |
푹푹 찌는 무더위도 곧 끝나가는 8월도 더위로 많이 힘들었지만, 아침마다 하는 중국어공부가 약간의 위안이 된듯 하네요. 웬지 중국어 회화공부가 잘된 날은 하루가 무난하게 흘러가는듯 하네요. 더운 8월이 지나면 중국어공부계획을 새로 세워 알차게 공부할려고 합니다. 1년뒤의 저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됩니다. | |||||||||
관리자(2024-08-12 10:07:01) 안녕하세요 손미* 회원님^^ 앞으로도 우리차이나와 함께 오래오래 즐겁고 유익한 수업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