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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설선생님과의 6월 수업을 마치며~ | ||||||||
작성자| | 강나* | 회원등급| | 작성일| | 2024-07-03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792 | |
요즘 중국어 수업시간이 즐겁고 시간이 빨리 지나는것 같아 아쉬울때도 많아요. 수업시간이 다가올 때면 긴장하고 전화를 받았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ㅎ 제가 생각해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봐요. 그만큼 우설선생님과의 수업이 재밌고 편안하다는 말이겠죠. 오랜시간동안 중국어를 띄엄띄엄 배우기는 했지만, 항상 그자리에서 맴돌았다고 느꼈어요 큰 결심으로 우리차이나 전화중국어를 신청하고 배우고 부터는 조금씩 실력이 쌓이는게 느껴질 정도로 배움이 큰 것 같아요. 물론, 좋은 선생님을 만난 저의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단어를 공부해야 하고, 복습도 해야 하지만 게을러서 잘하지 않아요. 몇번을 배운 단어조차 생각나지 않을 때가 많아요 ㅠㅠ 선생님과 대화하다 보면 버벅거리는게 일상이네요 ㅎㅎ 그래도 선생님께서는 처음 가르치듯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조금 많이 늦더라도 함께 해주실거죠? 선생님~ 앞으로 단어공부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게요^^ 우설선생님 + 강나윤학생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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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4-07-03 11:31:38) 안녕하세요 강나* 회원님^^ 앞으로도 우설 선생님과 오래오래 즐겁고 유익한 수업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