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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친구같은 양옥산 선생님 | ||||||||
작성자| | 이일* | 회원등급| | 작성일| | 2024-05-27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698 | |
요즘은 양옥산 선생님과 수업도중에 웃는 일이 많아졌어요,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보면 웃는일도 많아지고 서로의 생활습관, 문화 등 책에서 배울수 없는 새로운 것도 많이 배울수 있어 좋아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매일 선생님과 대화를 하다보니 제 듣기 실력이 나도 모르게 는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간혹 다 알아듣지 못할 때도 있지만 처음 접했던 때보다는 엄청 좋아진 건 분명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자꾸 자꾸 좋아지겠죠? 중국어는 쉬운 언어가 아니란 걸 공부할수록 느껴지네요... 하지만 나의것으로 만들었을땐 더 보람있고 성취감도 배가 될것이라 믿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 |||||||||
관리자(2024-05-27 18:27:33) 안녕하세요 이일* 회원님^^ 앞으로도 양옥산 선생님과 오래오래 즐겁고 유익한 수업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