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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해를 돌아보니, 우설 선생님과의 중국어 수업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 ||||||||
작성자| | 김도* | 회원등급| | 작성일| | 2023-12-25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1229 | |
다들 한해를 잘 정리하고 계신지요? 올 한해도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네요. 그 중 기분 좋았던 일 중 하나로 우설 선생님과의 중국어 수업을 꼽을 수 있을 꺼 같아요. 저는 아침에 운동 후, 출근 전에 우설 샘과 함께 날씨 및 간단한 안부 인사로 시작을 하는데요. 우설 샘과의 수업이 아침의 루틴이 되어 버렸네요.^^ 선생님께서 운동 잘 했냐? 날씨가 추워졌다. 오늘이 중국의 무슨 날인지 아니? 등으로 이야기를 꺼내 주셔서 자연스럽고 즐거운 수업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특히 저는 사자성어나 관용어 등에 관심에 많은데 그런 표현도 많이 알려주세요. 내년 청룡의 해도 같이 즐겁게 공부해요. 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우설샘! 내년도 건강하시고 가족의 행복이 깃드시길요. 김도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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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3-12-26 09:38:12) 안녕하세요 김도* 회원님^^ 우설 선생님과의 수업에 만족하신다니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수업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