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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해 첫 수강후기 | ||||||||
작성자| | 서지* | 회원등급| | 작성일| | 2023-01-30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1817 | |
언어도 식사랑 똑같아서 폭식이나 과식은 힘들어요. 매일 조금씩 또는 주에 몇 번이라도 꾸준하게 하는 방법이 최고랍니다. 늘 친구처럼 언니처럼 편하게 대화하는 두연쌤, 앞으로도 지금처럼 늘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쌤!! 계묘년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자구요~~ 아울러 저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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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3-01-31 09:05:25) 안녕하세요 서지* 회원님^^ 앞으로도 우리차이나와 오래오래 즐겁고 유익한 수업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