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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강디 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 신용* | 회원등급| | 작성일| | 2021-11-01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1728 | |
지난 2년 6개월간 저의 하루에 가장 좋은 친구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과 함께 실력이 조금씩 쌓여가면서, 말을 더 할 수 있다보니 준비한 이야기가 조금씩 부족하곤 하네요. 낙엽이 또 우리의 기억들이 예쁘게 물들어 갑니다. 지금 중국어가 조금 가능한건 강디 샘이 있어서겠죠. 오래도록 감사함을 간직하겠습니다. | |||||||||
관리자(2021-11-01 14:18:00) 안녕하세요 신용* 회원님^^ 강디 선생님과 이렇게 긴 시간 함께해 주시고 우리차이나에서의 수업에 만족하신다니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수업 이어나가셔서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