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언제나 밝은 에너지 주영周影 선생님과 함께 |
작성자| |
김연* |
회원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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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0-27 |
상태| |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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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876 |
회사를 퇴사하고 5월부터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다녀 온지 몇년 흘렀고 말하기 듣기라도 조금씩 해놓자 하는 마음에 신청 해서 하는 중입니다.
퇴사 후 임신 문제로 한참 우울해하고 힘들어 할 때 주영 선생님과 대화를 하면 너무 재미있고 하루하루 기분이 나아지는 걸 느끼더라구요. 초반에 집에만 있으려니 너무 우울했거든요.
그래서 8월종료시점에 다시 6개월 재수강을 신청 했습니다.
그날 그날 중국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시는걸 들으면 중국생활의 추억도 떠오르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밝은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서 좋습니다.
물론 안되는 발음 안되는 문법 하나하나 교정해주시고 못알아 들으면 하나하나 적어서 보내주시구요. ㅎ
현재 상황은 듣기는 많이 좋아졌고 말하기는 제가 복습을 안해서 많이 부족하지만...ㅎㅎ::
저는 주부로서 시험을 볼것도 아니고 취업을 할것도 아닌 취미 그 자체입니다.
앞으로도 되든 안되든 계속 할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노출되는게 중요하니까요. ㅎ 꾸준히 나아지는게 느껴집니다!
老师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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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1-10-27 11:26:03)
안녕하세요 김연* 회원님^^
주영 선생님과의 수업이 즐거우셨다니 저희도 기쁘네요!!
앞으로도 우리차이나와 계속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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