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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암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즐거워요 | ||||||||
작성자| | 정석*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8-05-10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4128 | |
중국어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50세가 벌써 넘어버린 나이에 바뿐 직장생활 속에서 어렵게 짬을내 일주일에 3일 30분씩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오랬동안 통화를 하다보니 이젠 정이 들어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로 일상생활 회화 위주로 많이 대화하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중국어가 늘어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조금씩 나아 진다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수업날이 공휴일이거나 하루 걸르는 날이면 무척 허전한 기분이 듭니다. 이젠 나에게 중국어 선생님과의 통화는 하루 일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밝고, 친절하며,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장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랬동안 함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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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8-05-17 16:02:34) 안녕하세요~ 회원님^^
우리차이나를 믿고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하는 중국어 우리차이나에서는 1:1 맞춤 수업으로 회원님께 가장 필요한 부분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님의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즐거운 중국어수업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