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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혼자하는 중국어는 상대를만났을때 말이나오지 않는다 (고원 샘) | ||||||||
작성자| | 서승*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6-03-23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17 | |
중국어를 시작한지 무려 오년이 넘은것같다 아는것같은데 말이나오지않는다 영어울렁증처럼 혼자했기때문이다 내가중국어를 시작한것은 중국이란 나라에 묘한 호기심같은걸 느낀다 아름다운경치 엄청난먹거리 이런세상을 여행하면서 내입으로 말을 하지못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해서 교재와 테이프로 엄청난 중국글보다도 어려운 글마다 붙어있는성조를필두로 단순무식하게 읽고쓰고 외우고 했지만 아는것 같지만 입밖으로 나오지않는 말 그래서시작한 우리차이나 2달째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받았다 한족샘의 어늘한발음으로 중국어실력이가 느럿써요 하고 아직끝나지않은 한자 문법 특히 우리말과다른 어순부분에는 매번 지적을받지만 비슷한 단어 표현으로 맞지는않지만 이해가되는 단어사용으로 어떨때는 선생님이 막 웃는다 맞지는 않지만 무슨이야기를 하려는지 이해가된단다 我懂了 我懂了하면서 내가 중국사람을 웃겼다 사람을 웃을수있게 한다는건 보통일이니다 나는 중국말배우는데 이제자신이생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혼자하는 중국여행이 가까워지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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