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제목\|	허둥지둥
작성자\|	송봉*	회원등급\|	작성일\|	2015-06-26	상태\|	답변완료	조회\|	4116
어제는 결석 하고, 오늘은 허둥지둥 수업 어제. 아침 모닝콜을 듣지 못하고 일어나니 벌써 수업 시간이 지나고 출근도 지각을 할뻔 했다. 전날 모처럼 과음 탓이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다. 허등지둥 목욕탕으로 달려가 샤워하고 출근중에 선생님의 전화를 받는다. 매일 아침 H HOUR. 7시 20분이 족쇄다. 어쩌랴.. 내가 시작했으니, 내 일과를 내가 결정했으니.. 이젠 습관도 되었으니 성과가 나타나도록 노력할 수 밖에.. 그래서 또 3개월 수강 신청.
관리자(2015-07-01 17:40:43) 안녕하세요, 송봉환 회원님^^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히 중국어 공부를 하고 계시는 회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중국어 수업이 습관이 되고 회원님께서 열심히 하신 만큼 꼭 성과가 나타날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수업 이어나가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