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제목\|	할머니 학생과의 전화
작성자\|	홍선*	회원등급\|	작성일\|	2015-02-04	상태\|	답변완료	조회\|	1939
서림 선생님. 고맙습니다. 알려줘두 매일 잊어버리고 답답하게 해드린점,죄송!!!! 하지만 어쩔수 없답니다. 환갑쟁이 할머니가 배우겠다구 나선게 우스워도 이해해주고 친철히 이끌어 주시니 언젠가 더 많이 기뻐할 날이 오겠지요. 그날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우리차이나와 함께 나아가 봅시다. 학생 여러분과 다함께 힘내자구요.
관리자(2015-02-05 16:23:44) 안녕하세요~ 홍선예님!! 비유를 통해 수강후기를 접하게 되니 굉장히 문학적이신 것 같아요~ ^^ 언어적인 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비록 지금은 서툴지만, 우리차이나와 함께 꾸준히 하신다면 일취월장 할 수 있다고 믿어요~ 화이팅하시고!! 언제나 우리차이나가 응원할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