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제목\|	상냥한 주영쌤
작성자\|	최현*	회원등급\|	작성일\|	2015-01-19	상태\|	답변완료	조회\|	1953
회화실력이 부족해, 수업이 별 재미 없을 거란 선입견을 없애준 주영쌤. 할 때마다 느끼지만, 시간이 넘 빠르게 지나가네요. 쌤의 상냥한 목소리와 리액션을 들으면 못하는 회화지만, 계속 얘기를 하게 만듭니다. 틀리게 얘기할 때마다 표정으로라도 짜증을 안내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학생이 매 번 틀리게 얘기하면 본인도 모르게 인상을 쓸수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부드럽게 고쳐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2015-01-20 14:05:30) 안녕하세요, 최현주님. 틀려도 계속 연습하시는 최현주님의 모습을 강사님은 오히려 흐뭇하게 바라보실 거라 생각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부딪쳐나가는 모습, 정말 멋지세요~ 앞으로도 우리차이나와 함께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