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제목\|	장암선생님~
작성자\|	이은*	회원등급\|	작성일\|	2014-11-06	상태\|	답변완료	조회\|	1947
면접이 한달정도 남은 시점에서 이제서야 우리차이나를 생각했다는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몇년전 일하면서 우리차이나에서 근무피해 쉬는날마다 수업을 했었는데요, 수업도 있지만 말하는 감을 잊지 않기 위해서 였습니다. 2년정도 했던것 같은데.. 그만두고 쉬면서 새로운 일을 알아보는중 면접볼 일이 생겨서 혼자 독학으로 해보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다른 방법을 찾던중에 발견한 우리차이나는.. 처음엔 구세주처럼 보여 장암선생님께 너무 부담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몇차례 수업을 하면서 어느정도 수업방법이 보이고,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은데 면접이 일주일이 채 안남았네요.. 3달만 같이 했어도 좀더 자신감이 생길텐데.. 싶지만, 이렇게 한달도 안했다면, 이미 면접은 포기하고 있었을듯 합니다. 면접이 붙든 안붙든 수업은 계속 할거구요, 외국어 공부에 있어서 확실히 꾸준히 말하는건 필요하단걸 이번에 또 깨달았네요. 계속 인연 이어갔으면 합니다. 쌤 고마워요~ ^^
관리자(2014-11-06 16:21:10) 안녕하세요, 이은지 회원님 ^^ 이렇게 다시 은지님을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네요~ 다시 우리차이나를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수업방법도 보이시고 감도 잡으신 것 같네요. 은지님, 자신감을 가지고 남은 일주일 동안 우리 한번 노력해봐요!! 은지님은 꼭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