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제목\|	북경의 아침을 열다
작성자\|	정철*	회원등급\|	작성일\|	2014-11-06	상태\|	답변완료	조회\|	4109
회사에서 북경으로 혼자 파견와 있어서 생활이 불규칙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매일 아침 6시가 되면 우파선생님으로부터 모닝콜이 울린다는 사실은 매우 규칙적이다. 잠이 들깬 상태로 중국어 수업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말도 꼬이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때도 많지만 우파선생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로 매일매일이 활기차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해요~~!
관리자(2014-11-06 16:37:54) 안녕하세요, 정철경 회원님 ^^ 회원님, 오랜만에 만나네요,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 봐요~ 아침 일찍 수업이 힘드실 텐데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 중국어 공부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앞으로도 우파 강사님과 활기찬 수업 이어나가시고요~ 회원님의 모닝콜은 우리차이나가 책임지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