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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일아침 찾아오는 희망찬 시간 | ||||||||
작성자| | 정철*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3-06-12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12 | |
벌써 1년반째 매일 아침 6시 우리차이나를 만나고 있습니다.
힘들어 지쳐있을때나 피곤해 쓰러져있을때도 어김없이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희망찬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쳐지나는 일상속의 물건 또는 사건들을 중국어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내 삶의 깊은 곳까지 자리하게된 중국어를 편하게 배울수 있는 우리차이나 너무 조아요 조령선생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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