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제목\|	아마! 중국어가 될거같애요
작성자\|	하*	회원등급\|	작성일\|	2013-06-09	상태\|	답변대기	조회\|	1938
전 밤마다 특급선생님이신 마선생님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어요 제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수술받느라 2주간쉬기도 했고, 연장처리되는게 너무 고마웠구요 지금도 엄마가 편찮으셔서 오늘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마선생님의 전화를 받으면 잠시라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첫째, 많이 웃으시구요 둘째,말씀이 적당히 빨라서 전 너무 좋습니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에 늘어지지 않구요 잡생각 할 겨를이 없구요 그리고 반드시 반복도 시킵니다 거기에 자알 말하면 박수를 쳐주시는 아량까지!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하죠 전 금새 즐거움의 웃음을 웃게 됩니다.무척이나 모자라는 제게 자신감을 주시는 선생님께 이렇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일부러 학원까지 바쁜 일정에 시간낼 엄두를 못내는 제가 이렇게 공부를 하면 이제는 아마 중국어가 확실히 될거 걑애요 시간은 잠자기 전 달랑 10분! 그 10분을 놓칠세라 어느땐 차 안에서 전화를 받기도 하는데 선생님과 함께라면 선생님께 말씀드린 제꿈도 아마 이루어질 것 같애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