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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자현 선생님.. | ||||||||
작성자| | 강민*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3-05-24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15 | |
이자현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강민수 아빠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제가 늦게 회사에 마치다 보니 민수랑 많은 얘기는 할수 없지만, 민수를 믿고 계속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요즘 사춘기를 겪는 것 같아 사소한 일에 조금은 짜증을 내기도 하고 자기 주장을 강하게 어필 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어 수업은 잘 하고 있는 지 궁금하기도 하고, 선생님 안부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꾸준하게 중국어을 공부해 주기를 바라는데, 요즘 따로 중국어 공부는 하지 않는 것 같네요.
민수 단어량이 많이 부족한 것 아니가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만큼 잘 따라야 될텐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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