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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강후기 | ||||||||
작성자| | 김희*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3-04-24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13 | |
선생님과 같이 공부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시는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셔서 굉장히 기쁩니다.
가끔 제가 피곤해서 신경이 예민할때마다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저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예전에 하던 선생님만큼 친해지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짧게는 반년, 길게는 1년 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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