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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新年 快乐 | ||||||||
작성자| | 견우*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2-12-31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14 | |
우리차이나를 시작하게 된지 벌써 6개월째 되네요. 처음 얼마동안은 우리차이나 전화 올 시간만 되면 긴장되어 어찌할바를 몰라 떨리기도하고 그랬는데 우리 강사님이 “늘 긴장하지마세요 못하더라도 그리고 틀려도 좋으니까 자꾸자꾸 중국어로 말을 해보라”는 말씀에 용기를 얻어서 지금은 정말 편하게 수업에 잘 임하고 있답니다.
가끔 너무 바쁜일이 많아질때면 잠시 몇 개월만 쉬었다할까 하다가도 우리 강사님의 명랑하고 쾌활한 예쁜 목소리가 생각날것 같아 쉬지않고 계속 즐겁게 우리차이나 중국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강사님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감기로 목이 아프거나 할때도 쉬지않고 전화주시고.. 몸이 좀 아프실땐 좀 쉬면서 하셔도 되는데.. 그럴경우엔 수업못하더라도 충분히 이해한답니다.
얼마전에는 파란방송을 오픈했네요. 그방송 오픈하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조금 속상한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자세한 설명을 듣고보니 제가 너무 이해심이 부족하지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네요. 파란방송을 중국어로만 진행하는줄 알고 아직은 초보단계라서 감히 접근을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편하게 들어가도 된다고 하셔서 다행이군요. 언제 시간되면 파란방송 들어가 보겠습니다.
新年 快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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