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제목| | 우리차이나에 느낀점과 바램 | ||||||||
작성자| | 견우*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2-12-14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07 | |
지인을 통해 우리차이나를 알게되어 몇 개월이지만 저에게 소중한시간이었고 나름대로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느끼면서 우리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시작할땐 많이 망설였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그날그날 수업은 다시 복습하기 위해서 우리차이나 홈페이지를 자주 들리게 되는데 요즘엔 홈페이지가 업그레이드중이라서인지 아직도 원활하지가 않고 잘 열리지 않아 조금씩 짜증이 날려고 합니다.
오늘은 전화상태가 안좋은관계로 다음에 보충해주시기로 하고 수업이 연기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오전 제 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듣기위해 오전엔 외출도 하지않고 전화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상태가 좋지않아 연기되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전화상태가 좋지않아 우리차이나의 잘못은 아니지만 오늘따라 컨디션도 좀 괜찮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복습도 열심히하고 대화를 해볼려했거든요.
늘 밝은 목소리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몸이 불편하시더라도 저를 이끌어주신 우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수업땐 전화상태가 좋아지길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한가지 당부말씀은 우리차이나 홈페이지 원할한 접속이 이루어지도록 제발 부탁드립니다.
우리차이나 첫화면에서 업그레이드 문제로 잘 안되었던 모양이네요 암튼 어떤문제가 있어 오늘처럼 어떤회원이 문의할땐 구체적인 내용을 잘 파악해서 잘 해결될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몇일동안 정말 답답하고 속상했습니다. 이런문제 아니라면 우리차이나 선생님도 열정을 가지고 강의해주시던데 회원입장에선 조금 아쉽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