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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제 어느덧 한달이 훌쩍 넘었네요... | ||||||||
작성자| | 윤*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2-11-27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12 | |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하는데 이런 저런 핑곗거리에 수업을 연기하기도 하고 복습을 하지 않아서 헤멜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후연쌤 언제나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달에는 스카이프의 문제로 수업이 많이 끊어서져서 조금은 정신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가 지금 수업방식을 변경했답니다. 사실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면 좋긴한데 수업이 끊어지는 것보단 전화로 하는게 좋겠죠?
전화 중국어의 강점은 역시 말하기 인것 같아요. 아는 말도 못하고 있을 때가 많은데 지금은 조금씩 좋아지는 것같아요. 그리고 수업뿐아니라 제 고민도 해결해주시고 항상 관심주셔서 감사드려요.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좋은 관계(关系)를 만드는 것같아서 너무 좋답니다.
매일 수업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마음이 넘치는데 막상 수업을 하면 선생님께 표현을 못해드려서 죄송할뿐이랍니다. 앞으로도 함께 즐겁게 수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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