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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방민 샘과 일년 반 | ||||||||
작성자| | 마*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2-10-31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14 | |
안녕하세요 마방민 샘과 어느덧 수업한지 일년 반이 다되어 갑니다..
항상 쾌활한 목소리와 또 배려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이끌어 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국어를 배운지 오랜 시간이 되었지만 회화실력이 예전만 못한 거 같아 시작하였는데 처음에 가졌던 마음이 없어지려고 할 때도 마방민 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가르쳐 주시고 가끔 귀찮은 질문을 많이 할 때도 항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방민 샘은 개인적인 사정도 잘 배려해 주시고 일주일 정도의 수업에서 매번 가르쳐 주는 방식을 다르게 적용하시며 쳬계적인 수업을 하려고 하십니다.
어떤날은 tingli, 그 다음은 관용어구 시사
등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시고
또 역사적인 지식 및 이야기도 언급하십니다..
일년 정도 수업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쉬었는데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든 것도 마방민 샘 덕분일 겁니다..
계속 놓지 않고 해야하는 중국어이지만 게으름 필 때가 더 많은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도록 할게요.
마방민 샘도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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