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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손굉우 선생님과 시작한 전화회화 4시가 기다려지는 이유 | ||||||||
작성자| | 나창*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2-10-22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06 | |
3시45에 전화 알림 벨이 울립니다. 5분후에 전화 회화가 있는 신호죠.. 3시50분 벨이 울리면서 청량하고 맑고 ,,상냥스러운 말쏘리가 들려 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두려웠는데.. 이제 한달 지내고 나니 ..4시가 기다려집니다. 손굉우 선생님의 차분하고 친절하면서,, 정확한 지적이 저의 중국어 실력을 키워주시는 것 같아요.. 그냥 저는 갑니다. 혼자 중국여행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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