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제목| | 배우는 즐거움 | ||||||||
작성자| | 김언*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2-10-17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12 | |
우리 차이나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몇 번의 망설임 끝에 우리 차이나를 알게 되어
수업을 한 지가 벌써 1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11월 부터 하려고 했는데
지금의 흐름을 깨고 싶지 않아서 3개월을
연장 하려고 합니다. 일주일에 3일을 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티끌 모아 산을 만들듯이 차곡차곡 실력을 쌓다보면
지금도 재미있는데 더욱더 흥미진진해지겠지요.
가을이 깊어지네요 우리 차이나 관계자 여러분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