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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처음 한달 수업을 받고 나서~~ | ||||||||
작성자| | 조수*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2-08-20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17 | |
처음 강사님과 통화 하면서 긴장을 넘 많이 해 땀이 비오듯 흐르고
아는 단어도 잘 생각이 나지 않아 당황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수업횟수가 늘어나면서 처음보다는 한결 나아졌지만,
질문을 받게되면 당황스러워서 금방 단어가 떠올르지 않고
수업이 끝나고 나면 제 자신에게 답답해져요.
순발력이 없어 정말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ㅠㅠ
그래도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서 발음에 대해 교정을 받으면서 하니
제가 잘 안되는 부분을 연습하게 되어 좋은 학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신일현 선생님 ..제가 많이 부족해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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