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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연쌤 수강후기 | ||||||||
작성자| | 유세*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2-08-14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04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너무 정신없이 바뻐서 전 보다 열심히 못 했죠? 죄송해요. 선생님은 너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데 제가 그만큼 못 따라가고 있네요. 출산과 회사일이 다 겹쳐서 수업하기도 너무 벅차지만, 선생님의 수업 따라가면서 조금씩 중국어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고 있어요 ㅎ 오늘은 회사에서 중국어로 대화도 했네요. 그만큼 중국어가 저도 모르게 향상된 것 같아요. 예전에는 정말 꿈도 못 뀠던 일인지,,,저한테 뿌듯하고 선생님한테 정말 감사해요. 벌써 선생님이랑 함께 수업한지도 6개월이 넘어가네요. 매일 새벽마다 열정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선생님이랑 오래 오래 중국어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유세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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