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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느덧 6개월이 또 지나갔네요 | ||||||||
작성자| | 박기*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2-04-27 | 상태| | 답변대기 | 조회| | 4111 | |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나이만큼의 속도로 세월이 흘러간다고 하는데,,,,
앞으로 갈수록 더 빨라지겠죠?
그렇기에 지금 더 열심히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엊그제 중국 갔다고 들어와서 수업을 시작한 것 같은데,,,,벌써 일년이 다 된 것 같네요,,,,
음,,,,두연쌤이랑의 수업은,,,,음,,,,뭐랄까,,,,ㅋㅋ
다른 거는 다 그냥 넘기더라도,,,
저같이 周到한 학생을 가르친다고 고생이 많습니다...ㅋㅋ
지난번 우스개소리로, 저한테 보내는 수업내용을 매니저님께서 보고 무척놀랐다는 얘기를 듣고, 두연쌤이 고생이 많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뭐,,,그래도,,,두연쌤이 저랑의 수업을 매일매일 기다린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ㅋㅋ(꿈에서까지 나랑 수업하는 게 나타난다는,,,,)
저 역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좀 있다가 심양에서 만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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