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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연쌤 후기 | ||||||||
작성자| | 서지* | 회원등급| | 작성일| | 2020-10-29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4104 | |
한국 노래가사에도 있지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그래서인지 유독 10월의 마지막날은 좀 의미가 있는듯한? 그럼 느낌입니다. 그런 날을 이틀 남기고 수강후기를 쓰네요ㅎㅎ 뻘소리나 하고 있는거보면 날씨가 너무 추워서인듯ㅋ 사계절이 뚜렷하단 대한민국이 언제부터인가 봄가을이 실종되었죠. 덥다덥다 하다 바로 춥다춥다 하고 외치는 저는.. 변덕쟁이가 아니고 다만 기후변화에 유난히 힘들어하는 사람중 하나일뿐입니다. 우리차이나의 다른 선생님들도 다 좋으시겠지만 두연쌤과는 오랜 시간 함께해서인지 가족같은 느낌입니다. 실력은 특급강사다보니 입아프게 말할 필요도 없고 성격도 참 차분하시고 좋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잘 풀리셨음 합니다. 쌤, 이번달도 고생많으셨구요 다음달도 잘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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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0-10-30 14:36:23)
안녕하세요. 서지* 회원님^^
바쁘신와중에도 우리차이나 수업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수업 이어 가길 바라며 수업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을 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1877-8883) 연락주시면 담당자 상담을 통해 도움드리겠습니다.
우리차이나 전화/화상 중국어는 회원님들의 중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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