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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연 선생님 수강후기 | ||||||||
작성자| | 서지* | 회원등급| | 작성일| | 2020-05-27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4104 | |
앞만 보고 바쁘게 살다보니 달력뜯을 때쯤이나 벌써 한달이 지났구나 체감합니다. 이젠 물도 공기도 사치품이 되어가는 시기에 코로나까지 너무 많은 변수들이 생겨서 건강하게 산다는거 자체가 일종의 복권이 아닐까는 생각까지 듭니다. 정말 멀리 보면 가슴만 답답하니 내일 또는 한주만 생각하며 살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대화주제도 그 부분을 못벗어나는거 같아요. 모든일이 잘 풀려서 대화내용도 밝고 희망찬 그런 이슈들로 가득 채워졌음 하구요 쌤도 저도 더 화이팅하자구요!! 이번달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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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0-06-03 17:46:49) 안녕하세요, 서지*회원님^^ 바쁘신와중에도 우리차이나 수업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수업 이어 가길 바라며 수업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을 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1877-8883) 연락주시면 담당자 상담을 통해 도움드리겠습니다. 우리차이나 전화/화상 중국어는 회원님들의 중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