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벌써 2달이 되었네요..   후.. 빠릅니다.

중국에서 일하면서  직원들도 모두 중국 사람이지만..대화에 장벽이 큽니다..

전투중국어로 .. 안되면.. 바디 랭귀지로..   항상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단어를 많이 몰라서..)

공부할 시간도 없고.. 혼자 하려니 잘안되고.. 

마음만  오늘 내일 공부해야지 해야지..하다...  어느날..마음먹고 찾다 보니.. 우연히 우리차이나를 알게되었습니다.

레벨테스트 해주신 선생님이.  담당강사님이 되셨구요.

올만에 책을 볼려니..  대화하는거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선생님왈~    레벨테스트할때 잘 하시던데.........还有什么什么。。。。

       책은 또 다르더라구요... 哈哈哈

늘 부족했던것이 단어 였는데..  요즘 조금씩 단어를 외우고.. 일상생활에 가끔 사용하다보니

좀 재미도 있고 그렇습니다.

문법도 전혀 몰랐는데..  하나씩 아... 이렇게 사용하는거였구나..

아..  이래서 이렇게 말했던거구나...  하는것들도 하나씩 알아가구요..

비록.. 일주일에 3번 한번에 20분씩 이고. 복습,예습할 시간도 별로 없지만..

잘 가르켜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열심히 잘 배우고 있습니다.

평소에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이나..  사자성어도 갈켜주시고 하셔서  더 좋은거같아요.

꾸준하게 하면 언젠가는 중국사람들하고 편하게 대화할 날이 오겠지요.

加油！！！  老师 谢谢你